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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누구하나 튀려 하지 않고 조화롭게 잘 지내"

작성 2017.06.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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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7년 차가 됐다. 그 비결로 팀워크를 꼽았다.

에이핑크는 26일 오후 4시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판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파이브'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이후 9개월여 만에 컴백했다. 에이핑크는 “오랜만에 컴백하게 돼 굉장히 떨리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데뷔 7년 차다. 에이핑크는 “데뷔 7년 차 비결이랄 것은 특별히 없다. 잘 흘러온 것 같다. 누구 하나 튀려고 하지 않고 조화롭게 잘 지내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파이브'는 에이핑크의 밝고 러블리한 에너지가 극대화된 '섬머 힐링' 댄스곡으로 “다섯만 세면서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희망찬 가사와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에이핑크 쇼케이스 전에는 “쇼케이스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범의 전화에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현장을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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