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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김종완, '수상한파트너'OST 참여 "문의 끊이지 않아"

작성 2017.06.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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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모던록 밴드 넬의 보컬 김종완이 SBS 수목극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의 OST에 여덟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김종완이 부른 OST '그날의 기억'이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넬의 리더 김종완은 모던록, 브리티시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탄탄한 마니아 팬층을 확보한 싱어송라이터다. SBS '미녀 공심이',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김종완이 자신만의 독특한 보이스 컬러로 '그날의 기억'을 선보였는데, 지난주 방송분에서 공개되자마자 많은 시청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라며 “이 곡은 과거의 연인과 함께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는 쓸쓸한 감정과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있는 노래로,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OST에는 그동안 혼성듀오밴드 신현희와 김루트, 인디씬과 공연계에서 사랑받는 오왠, R&B 아티스트 라디, 인디신 감성팝의 선두주자 싱어송라이터 치즈(CHEEZE), 꽃잠프로젝트의 김이지, R&B 가수 범키, 몬스타엑스의 기현 등이 참여해왔다. 출시되는 음원들 모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넬의 보컬 김종완이 '수상한 파트너' OST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다.

한편 는 범접불가 뇌섹변호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로, 2049시청률과 드라마, 연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 브랜드 평판 면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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