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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엽기적인 그녀' 주원이 보아의 응원을 전했다.
주원은 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호제,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서 공개 연인 보아와 입대 전 나눈 이야기를 귀띔했다.
주원은 “보아가 길지만 길지 않은 시간이니까 건강히 다녀와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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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오는 16일 육군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당장 내일 입대한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심정은, 생각보다 괜찮다. 물론 얼마 전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 전 굉장히 즐거운 자리에 있는데 안 웃고 있더라. 친구들이 '야 좀 웃어' 하기도 했다. 굉장히 차분하고, 어떻게 보면 편한 느낌도 있다”라고 덤덤한 심경을 밝혔다.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두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가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귓속말'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5월 29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 SBS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