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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보다 더해"…'백년손님' 이선진, 남편의 '면봉 청소' 폭로

작성 2017.05.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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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모델 이선진이 남편의 꼼꼼함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 녹화에는 '결혼 10년 차' 모델 이선진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선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프로불편사위'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 샘해밍턴과 장모 허금순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그 가운데 김종진은 장모 최 여사에게 본인만의 특별한 청소비법을 알려줬다. 허공에 청소기를 대고 먼지를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김종진의 청소법을 본 이선진은 “우리 남편이 평소에는 지저분하다가 두 달에 한 번쯤 가끔 김종진 못지않다”고 말문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이선진은 “남편이 면봉 한 뭉치를 들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한다”고 전했다. “심지어 '변기' 안쪽의 물 나오는 구멍까지 면봉을 이용해 꼼꼼히 닦아낸다”는 이선진의 폭로에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프로불편남편' 김종진의 아내 이승신이 “우리 남편은 이렇지는 않다”며 “힘드시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튜디오 게스트들은 둘 다 만만치 않은 것 같다고 반응했다는 후문.

김종진의 허공 청소법과 모델 이선진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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