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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 언니는살아있다 특별출연 “장보리 이후 기쁘게 수락해”

작성 2017.04.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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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성혁이 '언니는 살아있다'에 김주현의 남자로 특별 출연한다.

14일 SBS 새 특별기획 (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제작진 측은 성혁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성혁은 극 중 강하리(김주현 분)의 남자이자 그녀의 남편이 될 인물 나재일 역을 맡았다. 나재일은 성품이 곧고 다정하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캐릭터.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대기업 법무팀에 입사 예정인 수재여서 그야말로 성격과 외모, 학벌, 직업까지 다 갖춘 완벽남이다.

그런 그가 동네 문방구 언니 강하리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고아 출신에 가진 것 없는 강하리를 순수하게 사랑하게 돼 집안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그녀와 결혼까지 강행할 예정으로 이 둘이 펼치는 로맨스가 초반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혁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김주현을 바라보고 있는 눈길이 인상적이다. 특히 극 중 둘도 없는 절친으로 나오는 설기찬 역의 이지훈과 화훼 농장에서 활짝 웃는 장면은 보는 이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한다.

의 초반 설정에 의하면 나재일은 강하리와 행복한 신혼여행 길에 교통사고를 당할 것이 예고돼 있다.

성혁은 “김순옥 작가의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 바 있어 이번에도 기쁘게 출연을 수락했다”라며 “특별 출연이어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 열심히 촬영했으니 관심 있게 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 오는 15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1~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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