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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정글 육성재-프니엘, 수직절벽사다리 등장…“도전의 연속”

작성 2017.04.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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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이 수직 절벽 사다리라는 고난도 '정글' 시험대에 섰다.

지난 1월 진행된 SBS 녹화에서 김병만과 육성재, 프니엘 세 사람은 김세정, 곽시양 등 나머지 부족원들과 떨어져 화산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화산으로 향하는 길은 울창한 밀림과 깊은 계곡이 이어지는 험난한 길이어서 소수정예로 멤버를 꾸린 것.

수년간 단련된 '정글' 달인 김병만이 리드하고, '정글'이 처음인 육성재와 프니엘이 그 뒤를 따르면서 자연스럽게 '정글 생존 수업'도 이어졌다. 정글에서 소나기가 쏟아질 때 대처하는 방법부터 야생 열매의 식용 여부 구별법 등 유용한 정글 지식이 쏟아졌다.

김병만은 가파른 내리막길과 불어난 강물을 만나자 본격적으로 몸소 시범을 보였고, 육성재와 프니엘은 즉시 이를 따라 하며 생존 스킬을 하나하나 습득했다.

알려주는 대로 척척 잘 해내는 육성재와 프니엘의 모습을 보고 김병만은 “학생들이 아주 잘 알아듣고 있다”고 뿌듯해하며 두 사람을 수제자로 인정했다.

그런데 순조롭게 화산 로드를 나아가던 세 사람 앞에 수직 절벽 사다리가 나타났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급경사 절벽에 설치된 사다리는 약 30m로 건물의 10층 높이에 달했다.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려 사다리가 미끄러운 상황. 사다리를 내려다본 육성재는 “끝이 안 보인다. '정글'은 도전의 연속인 것 같다”며 긴장했다.

세 사람이 대담하게 사다리를 타고 절벽 하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낭만족장 김사부' 김병만과 '정글 수제자' 육성재 프리엘의 모습은 오는 14일 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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