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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측 “베이비복스 재결합? 멤버들 친해서 자주 보지만 계획 無”

작성 2017.04.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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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이희진 측이 베이비복스 재결합설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재결합에 관해 이야기가 오간 적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희진 소속사 측은 6일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멤버들이 워낙 친해서 자주 만나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재결합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친하니까 자주 만나서 재결합에 관한 이야기도 편하게 나누거나 하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멤버 모두 소속사가 달라 재결합이 쉽지는 않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베이비복스는 지난 1997년 데뷔, 올해 그룹 결성 20주년이 됐다. 2004년 7집 발매를 끝으로 연기자 등 각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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