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1년 8개월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걸스데이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 컴백 무대를 가졌다.
걸스데이는 28일 방송된 SBS MTV 음악버라이어티 '더쇼'에 출연해 새 앨범 타이틀곡 '아일 비 유어즈'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걸스데이는 한결 더 성숙해지고 섹시하면서도 여유 있어진 무대 매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선미가 돋보이는 안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일 비 유어즈'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섹시하고 당당하게 남자의 고백을 유도하는 듯한 가사를 담았다. 레트로적인 스타일의 브라스 편곡과 베이스 라인을 더해 현대적인 느낌의 비트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후렴에서는 록적인 요소로 강렬함을 더하고 2절이 시작되는 파트에서는 재즈틱한 스윙라인을 보여줘 아이돌이 과감히 시도하는 신선한 장르의 곡이다.
이날 '더쇼'에는 씨엔블루, 걸스데이, 하이라이트, 세븐어클락, B-Side, B.I.G, 갓세븐, MVP, 빅톤, 구구단, 로미오, 립버블, 빅플로, 여자친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SBS MTV, SBS연예뉴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