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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불청' 양익준, 텀블링부터 뱃살 꿀렁댄스까지 '양블리 매력'

강선애 기자 작성 2017.03.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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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현란한 댄스로 '양블리'의 면모를 보여준다.

21일 밤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에선 지난 방송에 이어 경남 진해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여행에 새 친구로 합류한 양익준은 숨겨진 춤 실력을 대방출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양익준은 가볍게 몸풀기에 나선 후 “이런 건 많이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며 고난도의 텀블링 동작을 가볍게 소화해 청춘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양익준은 과감한 셀프 노출로 깜찍한 '뱃살 꿀렁댄스'를 선보여 순식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옆에서 지켜보던 최성국은 양익준의 배에 기습 뽀뽀하며 “예쁘다”고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양익준은 청춘들 사이 '넘사벽 매력남' 류태준과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펼쳐 청춘들의 여행 첫째 날 밤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양블리' 양익준의 4차원 매력이 폭발한 댄스파티 현장은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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