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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옥택연, '사제 역할을 맡았어요'

작성 2017.03.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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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funE 김현철기자]배우 옥택연이 14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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