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오랜만에 '폭풍저그'로 다시 돌아왔다.
최근 진행된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 촬영에서 '희철이네 겜단' 멤버들이 오버워치에 이어 새로운 대작 게임에 나섰다.
이들이 선택한 새로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1'.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홍진호가 '유희낙락'의 코치로 있어 더욱 큰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홍진호는 오랜만에 코치다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으며 아이돌 멤버단 역시 전설적인 프로게이머인 홍진호의 실력을 눈앞에서 직접 보며, 지도를 받을 수 있어 모두 기뻐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김희철 감독과 홍진호 코치는 스타크래프트의 게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일대일 시범 경기에 나섰다.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둘의 대결 성사에 아이돌 멤버단과 제작진들은 게임 내내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겜덕후' 김희철은 고등학교 시절 스타그래프트 게임 반 대표로 나선 전적과 데뷔 초 소속사 게임 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며, 전 프로게이머를 상대로도 기죽지 않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진호 역시 오랜만의 게임 대결에 내심 긴장한 기색도 역력했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평소 방송모습과는 다른 진지한 눈빛으로 돌변했다.
이들의 대결은 아이돌 멤버단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예상 밖의 결과로 흘러갔다. 전설의 프로게이머와 고등학교 시절 반대표였던 두 사람의 게임 대결은 어떤 결과로 흘러가게 되었을 지는 오는 3일 '유희낙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