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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선발대회' 이어 웨딩화보로 본격 모델 행보 박차

작성 2017.02.28 16:5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2016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진출자이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로 화제를 모은 손수아가 본격적인 모델 행보에 나섰다.

손수아는 '월간웨딩21' 3월호에서 화사한 봄의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월간웨딩 21' 커버 걸로 이름을 올린 손수아는 이번 화보에서 화사하게 물든 스프링 메이크업과 로맨틱한 봄의 신부로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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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아는 이번 촬영을 위해 과감한 염색 모발에까지 도전했으며, 생에 첫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긴장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날까지 이어진 반복되는 탈색과 염색 시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 덕분에, 함께한 스태프들의 찬사도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손수아는 "이경실 딸이란 시선은 늘 감사하다"며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고두심 소속사 맥스파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손수아는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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