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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피고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11회는 23.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분이 기록한 22.2%에 비해 1.1%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11.7%, KBS 2TV '완벽한 아내'는 3.9%, KBS 1TV '가요무대'는 9.7%의 시청률을 기록, '피고인'은 경쟁프로그램들과 큰 격차를 벌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피고인' 11회에선 딸 하연(신린아 분)을 이성규(김민석 분)에게 맡기고 다시 감옥에 수감된 박정우(지성 분)의 탈옥기가 그려졌다. 딸의 생존을 알기에 더욱 탈옥에 대한 마음이 간절해진 박정우는 감방동기들과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탈옥방법을 연구했다.
한편 탈옥에 거의 성공하는 것처럼 보인 박정우에게 어디선가 “내가 모를 줄 알았나?”라는 교도소장의 목소리가 들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 '피고인'은 28일 밤 10시 12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