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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대구 출신 스타들이 모였다'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녹화에서 '지역 특집 제3탄 대구 편'으로 꾸며졌다. 키를 비롯해 레드벨벳 아이린, 개그우먼 김민경이 대구에서 나고 자란 '대구 출신의 연예계 대표 스타'로 함께했다.
세 사람은 요즘 대세답게 등장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쥔 신곡 'Rookie'(루키)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는가하면, 그동안 숨겨왔던 대구 사투리 실력을 십분 발휘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키는 남다른 대구사랑을 드러냈다. 키는 일본에서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백종원의 3대 천왕' 대구 편 특집을 위해 스케줄을 빼고 녹화 전날 한국을 찾을 정도였다. 키 역시 '혼술남녀'를 통해 소울 넘치는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는 만큼 만만치 않은 입담을 선보였다.
이번 '대구 편'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대구의 알짜배기 맛집들을 소개하는 '대구 맛 골목 5'가 공개된다. 그중에는 '대구의 10미(味)'로 꼽히는 특별한 불고기와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 초기에 백종원이 직접 찾아갔으나, 안타깝게 먹어보지 못했던 50년 전통의 '전국 5대 짬뽕'도 소개될 예정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11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