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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충격적인 문진표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우리새끼' 녹화에서 김건모가 치과를 방문해 현재 건강상태를 공개했다.
김건모는 과거 '건치연예인'으로 상까지 받은 바 있어 김건모의 어머니는 “어릴 때도 치과에는 가본 적이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의사를 만나기 전 사전문진표를 작성하며 실제 김건모의 음주량과 흡연량이 자연스럽게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김건모가 '하루 30개피의 흡연과 일주일에 6일을 음주한다'는 충격적인 결과에 어머니는 깜짝 놀랐고, MC들은 “흡연은 대한민국 상위 5%, 음주량은 대한민국 상위 4%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건모를 잘 아는 MC신동엽과 서장훈은 “일주일 내내 술 먹는 게 아니었냐?”며 깐족거리기 시작했고, 참다못한 김건모 어머니는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며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의 충격적인 치아 상태는 오는 3일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