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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피고인’ 엄기준, 지성 앞에서 지문 훼손 ‘충격’

작성 2017.01.30 22:16

[SBS연예뉴스 | 차연 기자] 차선호 행세를 하는 차민호(엄기준 분)가 자신을 좇는 박정우(지성 분) 앞에서 지문을 훼손해 보는 이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3회는 박정우가 차선호 회장이 차민호임을 확신, 그를 체포하러 나서는 내용으로 시작됐다.

박정우는 공장 시찰을 나선 차선호 대표를 쫓아가 “조용히 가시죠, 차선호 대표님”이라며 주민등록증을 뒤집어 보였다. 거기에 등록된 지문을 그와 비교해보려고 했던 것.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에 차 회장은 “아, 우리 검사님 뭐라고 지껄이시나?”라며 비웃음을 날렸다. “이제 끝났어, 차민호”라고 승리를 확신하는 박정우를 앞에 두고, 차 회장은 뜨거운 연기를 내뿜는 연통을 두 손으로 잡았다.

그는 두 손이 익어버리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면서도 “안돼!”라고 증거 인멸을 막으려는 박정우에게 비웃음을 날려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우가 딸과 아내를 죽인 혐의로 체포된 뒤, “우리 지수를 죽였습니다”라고 자백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과연 그가 누명을 쓴 것인지, 실제로 살인을 저지른 것인지 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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