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박하선

류수영-박하선, 오늘 비공개 결혼 ‘2년 열애 끝 부부 된다’

작성 2017.01.22 12:1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류수영과 박하선이 부부가 된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년여 간 사랑을 가꿔온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류수영의 일정으로 신혼여행은 미리 일본 오키나와로 다녀왔다.

류수영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고 박하선은 지난해 tvN '혼술남녀'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