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정글의법칙

“살다가 별짓 다 해보네”…정글, 빛 잃은 납량특집

작성 2017.01.12 10:4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빛을 빼앗겼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SBS 촬영에서 병만족은 생존에 꼭 필요한 세 가지를 빼앗는 '제로베이스 3무 생존'에 도전했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 '3무(無) 생존'의 첫 번째로 '땅'을 빼앗긴 채 망망대해 위 땀박에서 '육지 제로'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땀박에서의 24시간 생존을 마친 뒤 육지로 이동했다.

하지만 육지에 도착한 기쁨도 잠시, 이번에는 '빛'을 빼앗기는 상황에 부닥쳤다. 바로 '무동력 생존'. 기본적인 촬영 조명조차 없이 오로지 수동으로 작동하는 자가 발전기에 의존해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섬에 도착하자마자 날이 어두워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족장 김병만은 “살다가 별짓을 다 해본다”며 혀를 내둘렀다.

철없는 정글 가족 식구들은 이런 와중에도 분량 욕심에 자가 발전기를 열심히 돌리며 얼굴에 끊임없이 가져다 대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정글 납량특집'이 됐다는 후문.

최초의 조명 없는 생존은 오는 13일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