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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김사부

[영상] ‘낭만닥터’ 유연석, “서현진, 남자 있음! 건들면 죽음!” 앙탈

작성 2017.01.03 23:07

[SBS연예뉴스 | 차연 기자] 강동주(유연석 분)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2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17회에서는 6시간이 넘는 신회장(주현 분)의 대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윤서정(서현진 분)이 도윤완(최진호 분)으로부터 남자 의사를 소개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도 원장은 서정에게 “윤 선생의 수술을 인상적으로 봤다고 한다”며 남자 의사를 소개, 인사시켰다. 당황한 서정은 별 말도 못하고 앉아있었고, 옆에 서 있던 송현철(장혁진 분)은 “두 분 다 싱글”이라면서 대놓고 맞선 분위기를 만들어 밖에서 지켜보던 동주를 화나게 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동주는 방에 들어가 김사부가 찾는다며 서정을 데리고 나왔고, 함께 의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담부터 그런 자리 가면 우물쭈물 있지 말고, 그냥 나와요. 왜 말도 안 되는 자리에 앉아있어”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는 “선배 등에 팻말 하나 붙여줘요? 윤서정 남자있음! 건들면 죽음! 이렇게?”라며 “한번만 더 그런 자리 가서 그렇게 굴어봐, 내가 도 원장한테 다 불어 버릴 거예요. 서정선배 남자 있습니다! 내가 그 남잡니다!”라고 소리쳐 서정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원장(최진호 분)과 김사부(한석규 분)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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