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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같이 안 해볼래?"…'낭만닥터' 유연석, 양세종에 손 내밀다

작성 2017.01.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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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이 양세종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6회에서 강동주(유연석 분)는 신회장(주현 분)의 수술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도인범(양세종 분)을 설득하여 김사부(한석규 분)의 수술팀에 합류시켰다.

동주는 김사부에게 신회장의 수술 시간을 9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이자는 제안을 받은 후, 수술시간 단축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러던 중 인범은 늦은 시간까지 신회장의 수술을 준비하는 김사부를 지켜보았다. 동주는 우연히 복도에서 인범을 만나 그에게 신회장 수술팀에 합류하는 게 어떤지 제안했다. 그동안 동주와 티격태격했던 인범에게 동주가 먼저 손을 내민 것.

동주는 “너랑 같이 하면 5분은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내가 배터리 맡고 네가 콘트롤러 맡고, 어때?”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든 수술 시간을 줄이고 싶은 마음을 내비침과 동시에 수술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커리어가 될 것이라 전했다. 동주가 다시 한 번 “어떡할래? 같이 안 해볼래”라고 묻자 인범은 “내가 배터리, 네가 콘트롤러”라고 말했고, 미소를 지으며 동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유연석은 극중 수재의사로서의 면모를 빛내며 대활약, '진짜 의사' 낭만 닥터로 성장하는 모습을 몰입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지난 16회에서는 주현의 수술시간을 단축시키는 과정에서 병원 내 의견이 대립되자 긴장감을 팽팽히 고조시키고, 양세종에게 손을 내밀어 마침내 수술을 위한 준비를 마치며 극의 전개를 이끌어 나갔다.

한편, 는 3일 밤 10시 17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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