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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이브 클럽', 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2016년 최고의 차는?

작성 2016.12.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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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SBS '드라이브 클럽'의 클럽원들이 올해 최고의 차(COTY, Car Of The Year)를 선정했다.

30일 방송되는 '드라이브 클럽' 마지막회에서는 첫 화부터 9주간 다루었던 26대의 자동차 중, 시청자들의 관심과 함께 클럽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자동차가 공개된다.

중형세단, 전기차, 스포츠카, 소형 SUV 등 가지각색의 차종 중 각 클럽원 개개인의 취향이 돋보이는 차량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MC 탁재훈은 제작진의 사전질문에 '외제차 아무거나'라고 답한 것이 밝혀져 클럽원들의 장난어린 비난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

하지만 그런 그도 시즌 중 유달리 마음을 뺏긴 차가 있었다는데. 탁재훈이 '자동차에게 말을 놓지 못했던 건 난생처음'이라고 깍듯이 예의(?)를 갖췄던 주인공과, 첫 번째 시즌을 함께 진행한 MC 이상민, 리지의 취향을 저격한 최고의 차는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드라이브이슈' 코너에서는 올 한해 가장 큰 이슈 일명 '디젤게이트' 사태에 대해서 다룬다. 전문가적인 시선에서 밝힌 사건의 전모부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그동안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이슈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다룰 예정인 것.

SBS '드라이브클럽' 시즌1의 마지막 회는 오늘(30일) 밤 12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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