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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탄생

'유부녀의 탄생' 윤승아, 웨딩드레스 또 입었다..공감백배 예비신부

작성 2016.11.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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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윤승아가 '유부녀의 탄생'을 통해 또 한 번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윤승아는 SBS플러스의 새로운 웹드라마 '유부녀의 탄생'에서 여주인공 영희 역을 맡아 실제 결혼했던 경험에 이어 다시 한 번 드레스를 입게 될 예정이다.

극중 영희는 세상 물정 모르는 허당기 다분한 예비 신부로 등장한다. 영희는 결혼식 드레스를 맞추러 샵을 방문하고, 남자친구 철수(이준혁 분)는 종류가 다른 드레스를 분간하지 못하는 현실 속 남자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 장면을 통해 윤승아는 자신의 실제 결혼식 이후 두 번째로 드레스를 입게 되는 것. 윤승아는 실제 결혼 준비를 할 때 필요했던 부분들을 연기에 추가하며 디테일을 더했다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유부녀의 탄생'은 실제 결혼준비에 도움이 될 만한 팁도 전달한다는 점에서 예비 신랑신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웹드라마다. 결혼 전 우울증 극복 방법, 양측 부모 간의 갈등을 빚지 않기 위한 상견례 언어, 상황에 맞는 '스드메' 예약법, 예비 신랑신부가 모아둔 결혼자금 트는 방법 등을 드라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상훈, 이세영, 송재희, 유소영 등 다양한 출연진이 생각지 못한 역할로 등장하며 '유부녀의 탄생' 스토리를 더욱 흥미롭게 꾸밀 예정이다.

웹드라마 '유부녀의 탄생'은 오는 12월 6일부터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10시에 네이버(NAVER)를 통해 방송된다. 또 TV 채널로는 오는 12월 9일부터 SBS플러스에서 매주 금토일 오전 11시, SBS연예뉴스에선 낮 12시에 방송된다. 또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프러포즈 영상을 찍어주는 이벤트가 SBS플러스 홈페이지 내 '유부녀의 탄생'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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