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한예슬

한예슬, 화려한 외출…고혹적 매력 발산

작성 2016.11.16 16:0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지난 10월 2017 S/S 파리패션위크 샤넬 쇼에 한국 대표로 초대돼 파리 샹젤리제의 아파트먼트에서 패션지 그라치아 촬영을 마쳤다.

화보 속 한예슬은 반짝이는 스팽글 드레스와 프린트 롱 스커트 등 2016 샤넬 쿠바 크루즈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함께한 인터뷰에서 한예슬은 “20대에는 에너지가 넘쳤죠. 모든 트렌드를 따라가고 싶었고, 그러다 보니 화려하게 된 것 같아요. 30대가 되니 편안함을 찾게 되더라고요”라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밝히기도.

한예슬의 화보 및 인터뷰는 그라치아 12월호에서 공개된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사진=그라치아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