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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런닝맨' 이광수, 발라드로 분위기 급다운... 유재석까지 난입해 수습

작성 2016.11.13 19:28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개리 하차 이후 첫 녹화를 맞이한 런닝맨 멤버들이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유재석의 추억이 담긴 압구정 일대에서 '결핍여행'을 떠났다.

'결핍여행' 이란 턱없이 부족한 여행비, 경고등이 켜진 차, 7% 밖에 남지 않는 핸드폰으로 정해진 코스를 6시간 안에 완수해야 하는 것.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노래방에서 '도전 1000점' 미션에 도전했다. 1000점을 채워야 다음 코스로 이동 가능한 것.

멤버들은 분위기를 한껏 띄웠지만, 이광수가 '발걸음'을 선택하면서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들었다.

결국 유재석은 클라이맥스 부분에 난입해서 노래를 더욱 엉망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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