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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박선영, 아찔한 49禁 토크…구본승 당황

작성 2016.10.24 10:2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최근 경남 거제에서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녹화에서 박선영은 지난 영월 여행 이후 오랜만에 청춘들과 반갑게 재회했다.

박선영은 확 바뀐 헤어스타일로 한층 업그레이된 미모를 뽐내며 청춘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던 중 명불허전 불청 19금 토크의 대가답게 오프닝부터 가감 없는 49금 토크를 선보여 청춘들을 당황케 했다.

특히 '막내 구본승'은 처음 보는 박선영의 아찔한 토크에 고개를 들지 못했으나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청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거제 촬영에는 두 명의 새 친구가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도 청춘들이 새 친구 픽업에 두 손 두 발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후문.

'돌아온 박장군' 박선영의 맹활약과 청춘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극 과 극' 매력의 두 새 친구는 오는 25일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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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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