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이브클럽

[영상] ‘드라이브 클럽’, 독설 클럽 된 이유는?... 미공개 영상 공개

작성 2016.10.21 15:32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자화자찬식 신차 띄워주기는 이제 그만!”

날카로운 일침과 독설, 날 것 그대로의 신개념 자동차 저널리즘 버라이어티가 온다. SBS플러스가 제작하고 SBS 및 SBS플러스, SBS연예뉴스, SBS스포츠, SBSCNBC 등 SBS 미디어넷 채널에서 방송되는 '드라이브 클럽'이 바로 그 주인공.

'드라이브 클럽'측은 오늘(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MC 탁재훈과 이상민은 자동차와 관련해 수위 높은 발언들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탁재훈 이상민은 자신들의 발언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면서, 방송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드라이브 클럽'은 기존의 자동차 프로그램과 달리, 자동차 마니아 연예인 MC 군단과 국내 TOP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각도에서 자동차에 관한 날 선 토크를 펼칠 전망이다.

그런 만큼 제작진과 출연자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드라이브 클럽'은 '탑기어 코리아' 전 시즌을 기획 제작한 메인 프로듀서 서승한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자타공인 연예계 자동차 마니아 이상민과 악마의 입담 탁재훈, 홍일점 리지가 MC로 나선다.

'드라이브 클럽'은 오늘(21일) 밤 12시 30분 SBS에서 첫 방송되며, SBSCNBC에서는 22일 밤 10시, SBS스포츠에서는 24일 밤 11시, SBS플러스에서는 26일 밤 9시 30분, SBS연예뉴스에서는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