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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 먹고 듣고 꾸몄다면 이젠 뛰어라! ‘원아시아플랫폼’ 런닝맨 게임 체험 가보니...

작성 2016.10.03 17:2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 SBS연예뉴스 | 광안리(부산)= 김재윤 선임기자] 지난 9월 30일 '한류스타&뷰티전'(벡스코 1, 2홀), '테이스트 부산'(벡스코 3홀) 전시와 10월 1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아시아 최초, 최고의 한류 메가이벤트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16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

BOF는 보고 듣고 즐기는 오감만족 체험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공연과 'K-POP 3-스테이지 콘서트'에서 듣고, '테이스트 부산'에서 먹고, '한류스타 뷰티전'에서 꾸몄다면, 이제는 직접 뛰면서 즐길 차례다.

BOF에서는 관광객이 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다목적 플랫폼인 '원아시아플랫폼'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주요 지역에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이곳에서는 부산 주요관광지의 안내와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가하는 SBS 간판 예능 게임 체험 프로그램,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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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시아플랫폼'은 광안리 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사상역 앞 명품가로공원, 부산대역 앞,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네 곳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사상 명품가로공원과 부산대역앞 플랫폼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오후 2시~9시, 광안리 플랫폼은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오후 2시~9시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플랫폼은 10월 1일부터 23일 중 주말 오전 11시~오후 6시에 각각 운영되고 있다.

또한, 게임 체험 프로그램은 사상, 광안리, 부산대역 플랫폼에선 오후 3시~4시와 오후 5시~6시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플랫폼에선 오후 1시~2시와 오후 4시~5시에 각각 진행되고 있다. 게임은 무료이며, 현장대기 후 순서대로 체험할 수 있다.

SBS 연예스포츠에서 '원아시아플랫폼' 중 부산의 상징 광안리 플랫폼을 직접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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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능력자', '기린'이 될 수 있다!... 런닝맨 멤버가 되어보자

푸른 바다와 하얀 광안대교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들어 메는 부산 대표 관광지 광안리. 광안리에 들어서자마자 세련된 디자인의 컨테이너와 부스로 구성된 '원아시아플랫폼'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국내와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SBS 인기 프로그램 에서 진행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런닝맨 게임 체험관'엔 사람들의 발길이 몰렸다.

'런닝맨 게임 체험관'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촬영시 사용했던 방석, 메달, 런닝맨볼, 뿅망치 등을 전시한 촬영소품 진열장이 가장 먼저 관객들을 맞이했다. 이에 광안리를 찾은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촬영소품 진열장을 보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에서 선보인 게임들 중 테니스공을 튕겨서 본인 머리 위의 바구니 안에 많이 넣는 게임인 '헤드 스쿼시', 손 안 쓰고 바지 입기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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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참가자들은 능력자, 개리쒸, 기린, 왕코형님 등 런닝맨 멤버들의 별명이 적힌 이름표가 붙은 옷을 입었다. 참가자들은 런닝맨 멤버들 못지 않은 열정과 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으며, 부모와 자녀, 친구, 연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도 인기가 많았다.

아울러, 미션수행이 완료되면 경품을 받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게임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만족도 배가 되고 있다.

한편, 런닝맨 게임 체험이 끝난 후 저녁시간엔 버스킹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광안리의 아름다운 바다와 광안대교의 환상적인 야경, 그리고 감미로운 노래 선율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BOF 사업단 관계자는 “원아시아플랫폼은 공연관람과 놀이체험이 동시에 진행되는 다목적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놀이를 제공함으로써 축제의 열기를 확산시키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아시아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OF 홈페이지(www.bo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ama@sbs.co.kr

사진= 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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