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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서인국은 승마왕’…정글, 수준급 말타기 실력 공개

작성 2016.09.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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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정글의 법칙' 서인국이 수준급 말타기 실력으로 여심 저격에 나섰다.

8월 초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 촬영에서 서인국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진 자태로 말에 올랐다.

서인국은 말을 보자마자 물 만난 물고기처럼 즐거워했다. 사극 '왕의 얼굴'을 통해 승마 실력을 갈고 닦았던 만큼 몽골의 드넓은 초원을 달리며 거친 남성미를 마음껏 드러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예지원과 김민교, 이천희 등 다른 멤버들도 의외의 말타기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병만족은 고비사막을 떠나 새로운 생존지 헨티 아이막에 도착했다. 사막과 180도 다른 새로운 절경에 “여기는 천국이야.”, “파라다이스!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입이 마르도록 감탄했다.

'정글의 법칙 in 몽골'은 23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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