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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정인, 3승 도전 방효준 노래에 눈물샘 폭발

작성 2016.06.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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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신의 목소리' 도전자 방효준 씨의 노래에 정인이 눈물을 흘렸다.

오는 22일 방송될 SBS '신의 목소리'에선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도전자 방효준 씨가 3승에 도전한다. 부산의 한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그는 앞선 무대에서, 센스있는 편곡과 귀에 꽂히는 독특한 음색으로 '신의 목소리' 설운도와 JK김동욱을 꺾고 2승을 거머쥐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선 도전자 방효준 씨가 등장하자마자 방청석에서 환호가 터져나왔고, '신의 목소리' 가수군단은 마른 침을 삼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방효준 씨의 이전 무대들을 지켜봐 온 윤도현, 거미, 박정현은 “정말 노래를 잘하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방효준 씨가 2라운드 대결 상대로 정인을 지목하자 정인은 “제가 선택받을 줄 전혀 몰랐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성사된 2라운드는 그야말로 개성파 음색의 소유자인 두 사람의 대결로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벌어졌다. 무대에 오른 3승 도전자 방효준 씨는 정인의 숨겨진 명곡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첫 소절부터 좌중의 귀를 사로잡았고, 후반부에서는 감정을 토해내 듯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객석과 가수 군단, 연예인 패널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토하듯 흘러나오는 그의 열정적인 무대를 지켜보던 정인과 거미는 클라이맥스에서 눈물을 터트렸다. 목소리만으로 관객의 감정을 집중시키는 방효준 씨의 무대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3승에 도전하는 방효준 씨의 무대는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신의 목소리'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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