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원티드' 박효주가 변신 준비를 마쳤다.
박효주는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원티드' 촬영에 한 창이다. 극중 수십 개가 되는 테이프를 봐도 타임라인까지 정확하게 외우고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 편집 감각, 장르를 가리지 않는 탁월한 대사감각을 모두 갖추고 있는 프리랜서 방송 작가 연우신 역을 연기한다.
박효주는 그간 영화 '추격자', '시크릿', '더 파이브'와 드라마 '추적자' 등 다수의 스릴러 작품에서 열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원티드'에서도 특유의 명품 스릴러 연기를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며 극의 재미를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효주는 스릴러물 속 냉철하고 차가운 캐릭터 외에도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 속 사랑스러운 캐릭터 김이진 역으로 180도 변신해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놀라운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서는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기자 이혜리 역을 통해 작품의 흐름을 이끌어가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연기를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도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더욱 더 매력적인 연우신 캐릭터를 완성시키겠다는 각오다.
박효주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극을 이끄는 카리스마를 갖춘 박효주에게 '원티드'의 연우신은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최적화된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 역할마다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과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스릴러 드라마.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