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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듀오

'판타스틱듀오' 14살 고음대장vs예진아씨, 어린 괴물들의 대결..승자는?

작성 2016.06.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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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판타스틱 듀오' 두 어린 참가자들의 대결이 공개된다. '14살 고음대장'이 4연승을 기록 중인 '예진아씨'와 본격 격돌한다.

오는 19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에선 각 듀오 팀들의 파이널 대결이 펼쳐진다. 그 가운데 바이브의 판듀로 선정된 '14살 고음대장' 윤민서 양과 이선희의 판듀 '18세 예진아씨' 김예진 양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14살 고음대장'은 역사상 최연소 참가자로 등장해 바이브의 재검증까지 이어진 치열한 대결 속에서 최종 판듀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 나이에도 뒤지지 않는 실력과 놀라운 고음은 모두를 놀라게 했고, 4연승을 기록 중인 이선희X예진아씨 듀오를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진아씨는 “라이벌 의식보다는 고음대장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보자마자 서로 끌어안았다는 두 사람은 견제와 경쟁을 하기보다 함께 무대를 즐김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고음대장은 파이널 무대 전 “처음에는 떨렸는데, 막상 노래 부르면 기분이 좋아져서 괜찮다”며 “바이브의 노래가 어렵지만, '미친 거니'를 부른 것처럼 가사를 상상하며 노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바이브 윤민수는 “호흡이 될 때까지, 끝까지 부르겠다”며 고음대장의 든든한 우승 조력자를 자처,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렇게 탄생한 바이브X14살 고음대장의 파이널 무대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다시 와주라'를 열창하며 현장의 기립박수를 얻어냈고, 윤상은 “고음대장을 보니 박정현의 옛 모습이 겹쳐진다”고 극찬했다. 특히, 이훈은 “이 무대는 무조건 280점 넘는다”며 고득점을 예측해 실제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을 모았다.

바이브X14살 고음대장의 파이널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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