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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막강상대에 위기’ 런닝맨, 300명과 초특급 대결

작성 2016.05.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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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300명의 학생들과 대결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에서 멤버들이 300명의 학생들과 초특급 미션을 진행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초특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한 대학교를 찾았다.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대학생 300명이 '런닝맨' 멤버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300회 동안 각자 특화된 게임으로 대결을 펼쳤다. 김종국은 300명을 이기기 위해 아껴왔던 괴력을 과시했지만 '런닝맨' 공식 능력자를 위협하는 막강 상대를 만나 위기에 빠졌다.

커플게임에 임한 개리와 송지효 또한 웃음기를 싹 빼고 진지한 자세로 학생들과 대결했다. 자타공인 '꽝손' 이광수를 위협하는 진정한 꽝손 능력자들이 나타나 이광수를 위협했다.

'런닝맨'의 '7 vs 300' 2탄 편은 29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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