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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양세형, 여고생 파이터에 굴욕 “죽을 뻔했다”

작성 2016.05.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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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동상이몽' 양세형이 여고생 파이터에게 굴욕을 당했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녹화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역대 출연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양세형은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얼짱 여고생 파이터' 편에 이예지 양에게 초크 기술을 당해 1초(?) 만에 KO 당한 후 “죽을 뻔했다”고 식은땀을 흘렸다.

지켜보던 유재석은 “겪어봤다. 이거 장난 아니다”며 양세형의 심정에 적극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양세형의 굴욕 현장은 오는 30일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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