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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친언니, 워너비 7인 체제 ‘합류’

작성 2016.04.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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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연예뉴스팀] 걸스데이 민아 친언니, 워너비 7인 체제 '합류'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7인조로 재편됐다.

워너비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측은 멤버 서윤이 탈퇴했다는 소식을 지난 7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밝혔다.

서윤은 그동안 골반·허리통증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서윤 가족 측과 긴 회의 끝에 가족 측의 의견을 존중, 팀 탈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비는 서윤의 빈 자리에 새 멤버 로은과 린아를 영입했다.

특히 린아 경우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너비는 7인 체제로 6월 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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