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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바보 인증…"이진이 중국어 실력에 대리만족"

작성 2016.03.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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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황신혜, 딸바보 인증…"이진이 중국어 실력에 대리만족"

황신혜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딸에 대한 애정이 덩달아 눈길을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 이진이는 중국식 만두집을 찾았다.

황신혜는 가게 사장이 중국사람인 것을 확인하고 이진이에게 계속 중국어로 말하라고 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진이는 중국어로 대화를 나눴고 사장의 중국어 실력 칭찬에 황신혜는 "고맙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오랜 쇼핑 끝에 힘들었던 이진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하루 종일 먹은게 없다. '한국에 중국 사람 있다'고 계속 중국어 시키는데 배고파서 힘들었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이어 황신혜는 "내가 외국어를 못하는게 속상하고 아쉽다. 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 그런 마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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