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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초미세먼지 농도, 중국발 유해물질…'내일 오후쯤 낮아질 듯'
환절기 날씨와 덩달아 초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동북지역에 최악의 스모그가 발생했다.
이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계보건기구 기준의 10배를 넘어 스모그 3급인 '황색 경보'가 발령됐다.
이어 지난 19일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서풍계열의 바람을 타고 중국발 유해물질이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이때 넘어온 스모그가 수도권 일대에 정체된 대기에 막혀 21일까지 이어졌다.
21일 밤사이 중국에서 스모그가 조금 더 유입돼 22일인 오늘은 강원 영서지방까지 영향권에 들었다.
깨끗한 하늘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한 바람과 함께 내려오는 23일 오후부터나 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