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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딸 100일 자축 “우리 아기!” 귀요미 ‘딸 바보’

작성 2016.03.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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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연예뉴스팀] 윤상현 딸 100일 자축 “우리 아기!” 귀요미 '딸 바보'

배우 윤상현이 딸 100일을 자축했다.

윤상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 10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 색색의 백일 떡이 담겨 있다.

윤상현은 '육씨남정지'촬영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테프들에게 100일떡을 돌리며 소박하지만 화기애애한 자축파티를 했다는 후문이다. 

윤상현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딸을 번쩍 안아 올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특히 딸 바보의 정석 같은 '아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틴즌들은 "윤상현 아빠 된 모습 정말 해복해보이네" "딸 백일 축하드려요"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은 지난해 2월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딸을 얻었다.

(사진 출처 : 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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