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이세돌

이세돌 알파고 4국, '초반 형세 우려'

작성 2016.03.13 16:0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이세돌 알파고 4국, '초반 형세 우려'

이세돌 9단과 알파고간의 4국 바둑 중계가 화제인 가운데 해설위원 홍민표, 이현욱이 초반 형세에 우려를 표했다.

이현욱 8단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 4국에 대해 "이세돌 9단이 실리작전으로 나왔는데 이렇게 평범하게 흘러가서는 1~3국과 전체적으로 다른 것 같지 않다"며 “'괜찮다', '분위기가 좋다' 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현욱 9단은 “여기서 새로운 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홍민표 9단은 “일단 공부했던 '선 실리, 후 타개' 작전이 나오는 것 같은데 현 상황에서 극단적인 승부는 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세돌 9단과 알파고 4국 중계는 바둑TV와 TV조선 등에서 중계되고 있으며 바둑TV 해설은 홍민표 9단과 이현욱 8단, 김여원 캐스터가 나섰다.

(사진 출처 = 바둑TV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