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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송승환, 박진영 놓친 이유…"외모 때문에"
탤런트 송승환이 화제인 가운데 박진영을 놓친 사연이 덩달아 화제이다.
송승환은 끼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는 안목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살던 강수지가 한국 가요계에 발을 내딛게 된 데는 탤런트 송승환의 구실이 컸다.
강수지는 1988년 MBC 대학가요제 미국 동부지역 예선에 참가해 자작곡인 <스쳐지나는 사연들>로 금상을 받은바 있다.
당시 미국 지역 예선 진행자가 송승환이었고, 강수지를 눈여겨본 송승환이 제작자로 나서 강수지의 1집이 세상에 나오게 된것이다.
한데 송승환이 '놓치고 후회한' 가수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바로 가수 박진영으로 송승환은 "실력은 뛰어났지만 당시 가요계가 원치 않는 얼굴이라 제작을 거절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들어낸바 있다.
(사진 출처 = SBS '좋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