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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전’을 접수한 새 개척자들... 김세연 여의주

작성 2016.03.07 16:02

[ SBS 연예스포츠 | 김재윤 선임기자] 새 봄, 새 시즌...

새 출발의 계절 3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이 있습니다. SBS스포츠(SBS Sports)의 새 얼굴 김세연 여의주 아나운서입니다.

흔히, 스포츠 아나운서를 '여신'이라고 하는데요, 김세연 여의주 아나운서는 신전을 꽉 채운 여신 대신 새로운 개척자가 되려고 합니다.

'봄의 연인'처럼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김세연 아나운서와 원숭이해를 맞아 원기옥을 끌어 모으고 있는 원숭이띠 여의주 아나운서를 만나보시죠.


<사진: 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구성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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