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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장동민 실명 거론 짜증, 벼르고 나왔다"웃음

작성 2016.02.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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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연예뉴스팀] 김지민 "장동민 실명 거론 짜증, 벼르고 나왔다"웃음

개그우먼 김지민이 실명 거론한 장동민에게 짜증났다고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신은 공평해' 특집으로 채워졌다. 이날은 신이 내린 개그감으로 대한민국 코미디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장동민, 허경환, 오나미, 김지민, 박휘순이 출연했다.

김지민은 방송에서 원래 스케줄 때문에 안 됐지만 장동민이 출연한다는 말에 스케줄을 정리하고 나오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른분들은 전 여자친구에 대해 말할 때 '그분이런 식으로 하는데 장동민은 실명을 유일하게 거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짜증났다. 오늘 벼르고 벼르다가 나온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 : KBS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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