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의 편성이 확정됐다.
23일 SBS에 따르면 '딴따라'는 오는 4월 20일 첫 방송한다. 24일 첫 방송될 '돌아와요 아저씨'의 바통을 이어받아 수목드라마로 편성됐다.
'딴따라'는 전직 대한민국 최대 가수 엔터테인먼트인 KTOP 이사이자, 현 대한민국 가장 찌질한 신생 망고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신석호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다. 지성, 박보검 등 이름 있는 배우들의 출연이 거론되며 편성 확정 전부터 여론의 집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딴따라'는 한류의 붐을 타고 거대 시장으로 성장한 2016년 현재의 음반 산업을 배경으로 한다. 사랑과 음악, 열정으로 성장하는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 시대 많은 걸 포기해야 하는 N포세대 청춘들과 그들을 바라보며 아파하는 부모세대에게 큰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SBS 드라마스페셜 '드라마의 제왕', '미남이시네요' 등의 작품으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홍성창 PD와 2016년 새해 첫날 이광수 주연의 SBS 2부작 드라마 '퍽'으로 인상적인 연출 데뷔를 했던 이광영 PD가 함께 연출을 맡아,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더불어 '딴따라'는 1200만 관객몰이로 휴먼 드라마 장르의 관객 신기록을 세웠던 '7번방의 선물', 한석규-이제훈 주연의 감동 음악 영화 '파바로티', 유아인, 최지우 등이 출연해 호평 속에 개봉 중인 '좋아해줘', EXO의 디오와 조정석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형', 수애-오연서가 함께하는 '국가대표2' 등 다수의 작품을 쓴 유영아 작가의 드라마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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