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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대장금 단역으로 시작… 어느 덧 '13년차'

작성 2016.02.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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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심은경, 대장금 단역으로 시작… 어느 덧 '13년차'

배우 심은경이 이번에도 흥행퀸의 모습을 보일 지 주목되고 있다.

심은경은 추적스릴러 영화 '널 기다리며'를 통해 첫 스릴러 도전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이 세상 밖으로 나온 그 날,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15년간 그를 기다려온 소녀와 형사, 그리고 살인범의 7일간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를 담았다.

'널 기다리며'는 3월 10일 개봉한다.

심은경은 2003년 드라마 '대장금' 단역으로 데뷔한 연기경력 13년차 배우로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수상한 그녀'등의 흥행에 힘입어 '최연소 흥행퀸'으로 등극했다.

(사진 출처 : 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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