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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캐럿 다이아몬드 '242억' 27번째 초대형원석 앙골라서 발굴

작성 2016.02.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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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404캐럿 다이아몬드 '242억' 27번째 초대형원석 앙골라서 발굴

240억 가치를 자랑하는 404캐럿이 넘는 대형 다이아몬드 원석이 세계 4번째 다이아몬드 생산국인 아프리카 남서부 앙골라에서 발견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앙골라 국영 다이아몬드 회사인 엔디아마, 루카파 다이아몬드 등은 2015년부터 합작을 통해 앙골라 중부에서 길이만 7㎝에 달하는 404.2 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했다.

미국 뉴욕의 다이아몬드 판매회사 예후다에 따르면 이 다이아몬드 원석의 색상과 순도를 조사한 결과, 무결점 다이아몬드를 뜻하는 순도 최고 등급 '타입lla'인 것으로 전해졌다.

색상은 백색 계열의 다이아몬드 중 가장 희귀하고 값진 색상인 무색의D를 매겼다.

지금까지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27번째로 큰 이 다이아몬드 가격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루카파 다이아몬드의 마일스 케네디 회장은 이날 ABC 호주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다이아몬드의 가치에 대해 2000만 달러(약 242억 원)로 내다봐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출처 : SB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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