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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부 황정음 "이영돈, 믿음으로 지켜줬다" 축가는 김준수

작성 2016.02.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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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2월 신부 황정음 "이영돈, 믿음으로 지켜줬다" 축가는 JYJ김준수

배우 황정음과 전직 프로골퍼 이영돈이 오는 26일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16일 연예가에 따르면 따르면 결혼식 주례로 배우 이순재가, 축가는 JYJ의 김준수와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출처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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