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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내 진짜 꿈은 셰프…노래는 좋아해서 한 것”

작성 2016.02.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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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연예뉴스팀] 김조한 “내 진짜 꿈은 셰프…노래는 좋아해서 한 것”

가수 김조한의 원래 꿈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는 스타의 이중생활 코너에서 김조한을 만나 가수 겸 피자집 사장님으로 활동 중인 그의 일상 모습을 담았다.

김조한은 당시 방송에서 “사실 내 진짜 꿈은 셰프였다. 가수는 노래를 좋아해서 한 것이고 요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더 빨리, 더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델리에서 샌드위치, 샐러드, 피자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조한은 1990년대 솔리드(Solid)의 리드보컬로 데뷔해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을 불러 인기를 끌었다. 

(사진 출처: 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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