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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풋풋한 어린시절…훔치고 싶은 '귀요미'

작성 2016.02.0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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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유승호, 풋풋한 어린시절…훔치고 싶은 '귀요미'

'리멤버'로 여심을 울리고 있는 배우 유승호의 어린시절 비주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중심으로 어린 유승호의 아동복 CF 화보가 회자되고 있다. 

특히 박은빈과 함께 찍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유승호와 박은빈은 지난 2000년 한 아동복 모델로 만났다.

나란히 앉아 앳되고 풋풋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모태 미남" "유승호 박은빈 귀엽다" "유승호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는 SBS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절대기억 변호사 서진우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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