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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세 맏딸 소원…"이젠 동생 그만 낳아주세요”

작성 2016.01.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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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안녕하세요, 14세 맏딸 소원…"이젠 동생 그만 낳아주세요”

2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는 동생들이 태어나 고민이라는 14살 학생이 출연했다.

여학생은 동생들이 태어난 이후 찬밥 신세가 됐다며 하소연했다.

이어 첫째라는 이유만으로 차별한다고 느낀 경험들을 고백했다.

또한 글쓰기 대회에서 1등을 했는데 상금이 3만 원밖에 안 되냐고 해서 서운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 게스트로는 박광현, 김경록, 김혜성, 권소현이 출연해 고민을 함께했다.

( 사진 출처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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