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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연예뉴스팀] 골든디스크 EXID 하니 뇌섹녀+물오른 미모 '화들짝'
걸그룹 'EXID' 하니가 뇌가 섹시한 스타여서 화제로 떠올랐다.
EXID 하니는 과고 방송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IQ가 145인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하니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참여했고, 영어와 중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하니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출처 : 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