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연기대상

[SAF 연기대상] 손호준, 뉴 스타상...“운이 좋았다” 겸손 수상 소감

작성 2016.01.01 05:28


[SBS연예뉴스 | 신혜숙 기자] 손호준이 신인상에 해당하는 '뉴 스타상'을 수상했다.

손호준은 공승연, 변요한, 이열음, 육성재, 이엘리야, 박형식, 임지연, 윤균상, 고아성과 함께 3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SAF 연기대상'에서 뉴 스타상을 받았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미세스 캅'에서 한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손호준은 “저는 한 게 없는데 운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도록 하겠다”는 겸손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